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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을 따져 물어야 한다.
예상치 못한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.
상대방의 반격을 예상하고 피해야 한다.
헛점을 파고들어야 한다.
증인신문을 하면서 전쟁의 법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.
변호사의 능력은 전장(戰場) 에서의 장수(將帥)다.
검사는 상대방 장수가 된다.
무조건 이겨야 되는 싸움이기에, 내 모든 것을 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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